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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워크로 업무 자동화 시작하기: 비개발자를 위한 AI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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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워크로 업무 자동화 시작하기: 비개발자를 위한 AI 도구 안녕하세요, 테라입니다. "AI로 업무를 자동화하고 싶은데, 코딩을 모르면 어렵지 않나요?" 저도 이런 고민을 했습니다. ChatGPT로 문서 요약은 해봤지만, 실제로 파일을 정리하거나 이메일을 관리하려면 뭔가 더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개발자용 도구들은 터미널에 명령어를 입력해야 해서 엄두가 나지 않았고요. 그런데 최근 Anthropic에서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를 발표했습니다. 2026년 1월 12일에 공개된 이 도구는 개발자용 '클로드 코드'의 기능을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데스크톱 앱입니다. 오늘은 이 도구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1. 클로드 코워크란? 클로드 코워크는 AI가 내 컴퓨터의 파일을 직접 다루고, 웹 브라우저를 제어하며, Gmail이나 Slack 같은 외부 앱과 연동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기존의 '클로드 코드'와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구분 클로드 코워크 클로드 코드 대상 일반 직장인, 비개발자 개발자, IT 전문가 인터페이스 데스크톱 앱 (GUI) 터미널 (CLI) 주요 용도 파일 관리, 브라우저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고도화 자동화 저처럼 터미널이 낯선 분들에게는 코워크가 훨씬 접근하기 쉽습니다. 설치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2. 이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써보면서 인상적이었던 기능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파일 자동 정리 다운로드 폴더에 쌓여있던 파일 187개. 코워크에게 "이미지 파일은 사진 폴더로, PDF는 문서 폴더로 정리해줘"라고 요청했더니 3분 만에 끝났습니다. 저 혼자 했으면 30분은 걸렸을 일입니다. 여러 문서 한번에 브리핑 회의록 3개, PPT 2개, PDF 1...

AI와의 첫 협업 이야기 - 3일 걸릴 작업을 3시간에 끝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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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라입니다. 현재 저는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AI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AI에게 오늘 할 일을 브리핑 받고, 문서 작성도, 자료 정리도, 심지어 코딩까지 AI와 대화하며 진행합니다. 제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늘은 제가 AI와 함께 일하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시작: 스터디에서 받은 자극 2026년 1월, GPTers 스터디에서 AI 워크스페이스 강연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2주가 지난 1월 17일,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2주 동안 들었던 온라인 강의와 다른 분들의 사례를 들으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자리에서 결심했습니다. "오늘부터 나는 컴퓨터로 하는 일은 AI와 함께 할 거야." 첫 번째 미션: 폴더 정리 결심은 했는데, 뭘 해볼까? 제 노트북을 보니 답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하던 일에 따라 그때그때 만든 폴더들이 산재해 있었습니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고, 파일을 찾을 때마다 시간이 많이 소모됐었죠. 그래서, 스터디에서 제공받은 AI 워크스페이스 구조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claude/ ← AI 설정 00-system/ ← 시스템 설정 10-working/ ← 진행 중인 프로젝트 20-created/ ← 내가 만든 것 30-collected/ ← 외부에서 수집한 것 40-archive/ ← 완료된 프로젝트 50-periodic/ ← 일일/주간 기록 99-GPTers 20/ ← 스터디 자료 "기존 파일들을 이 구조에 맞게 정리해 달라고 해볼까?" 의심: 과연 될까? 솔직히 의심이 들었습니다. "내가 생각한 대로 작업이 잘 이루어질까?" "모임 시간 안에 어느 정도 완료할 수...

AI 공부 1년 반, 막막함에서 벗어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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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라입니다. "AI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요." 2024년 여름부터 주변에 이렇게 말해왔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나도 뭔가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강의도 듣고, 스터디도 참여하고, 여러 도구도 써봤습니다. 그런데 "그래서 이걸로 뭘 하지?"라는 질문에는 답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랬던 제가 지금은 매일 AI와 함께 일을 하고 있어요. 무엇이 달라진 걸까요? 오늘은 그 1년 반의 고민과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시작: ChatGPT와의 첫 만남 2024년 4월, 저는 바이오 회사에서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분석 코드를 짜다가 막힌 부분이 있어서 ChatGPT에게 물어봤습니다. 몇 번의 대화 끝에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이거 괜찮은데?" 그 후로 코드 작성이나 관련 자료 탐색에 ChatGPT를 자주 썼습니다. 업무 효율이 눈에 띄게 올랐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AI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는 도구 라는 것을. 전환점: 퇴직 후 AI 공부를 시작하다 2024년 7월, 계약이 만료되었습니다. 이직을 고려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새로운 진로를 찾고 싶었습니다. 전공이 생물정보학이다 보니 예전부터 머신러닝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AI 분야를 본격적으로 공부하면서 제2의 직업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8월부터 AI 관련 강좌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2025년: 배우기는 했는데, 어디에 쓰지? 강좌도 듣고, 스터디에도 참여하고, 여러 AI 도구를 써봤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미지 생성, 동영상 생성... 신기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뭔가 허전했습니다. "이전에 내가 하던 일과 연결이 안 되는데?" 저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서를 정리하고, 일정을 관리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미지 생성이나 동영상 제작은 제 업무와 거리가 멀었습니다. ...

AI의 응답은 대화의 시작입니다 - 2005년 코치가 내게 가르쳐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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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코치가 내게 가르쳐준 것 안녕하세요, 테라입니다. "ChatGPT 써봤는데, 신기하긴 한데 막상 도움은 안 되더라."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떠오르는 기억이 있습니다. 20년 전, 한 코치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때 배운 것이 지금 제가 AI와 일하는 방식을 바꿔놓았습니다. 📑 목차 2005년 어느 날 메시지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20년이 지났습니다 며칠 전 있었던 일 AI와 대화하는 법 마무리 2005년 어느 날 대학원에서 생물정보학을 전공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매일 코드를 짜고, 매일 에러를 만났습니다. 어느 날 애자일 코칭 시간에 코치가 물었습니다. "코딩할 때 에러가 나면 어떤 기분이 드세요?" 저는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스트레스가 올라갑니다. 에러를 줄이려고 신경이 곤두서요." 코치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에러는 컴퓨터가 당신의 입력에 대답하는 메시지입니다." 그 한마디에 멈칫했습니다. 에러가 실패가 아니라 대답이라고요? 메시지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에러를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아, 내가 이렇게 요청했는데 컴퓨터는 이렇게 답했구나." 그렇게 생각하니 에러가 두렵지 않았습니다. 대화의 시작이었으니까요. 에러 메시지를 읽고, 요청을 수정하고, 다시 실행하고. 그 과정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저는 그때 컴퓨터와 대화하는 법 을 배웠습니다. 20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AI와 일합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같은 패턴을 봅니다. ChatGPT가 엉뚱한 답을 주면, "역시 AI는 아직 멀었어"라고 실망합니다. 한두 번 시도하고 포기합니다. 그럴 때마다 20년 전 코치의 말이 떠오릅니다. 2005년 코딩 2026년 AI 에러 = 스트레스 AI 응답 = 실망 에러 = 컴퓨터...

AI와 함께하는 여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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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라입니다. 오늘은 제가 AI 워크스페이스에 대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1. 3일이 3시간이 된 날 1월 마지막 주 토요일이었습니다. GPTers 20기 AI 워크스페이스 스터디를 듣고 나서, 저는 하나의 결심을 했습니다. "이제부터 컴퓨터로 하는 일은 모두 AI와 함께 진행하겠다." 그리고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스터디에서 제공받은 워크스페이스 폴더 구조에 맞춰, 기존에 흩어져 있던 폴더와 파일들을 정리해 달라고 AI에게 요청했습니다. 혼자 했다면 3일 은 걸렸을 작업이었습니다. 결과는 3시간 만에 완료. 솔직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이게 된다고? 2. 그 후 2주간의 변화 그날 이후, 저는 거의 모든 업무를 AI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의 일정을 AI가 정리 해줍니다 관심 분야의 최신 뉴스를 브리핑 받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도 AI와 대화하며 구체화 합니다 2주 전의 저와 지금의 저는 업무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 신세계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닙니다. 3. 이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이 경험을 저만 알기엔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변을 보면,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자료를 찾느라 하루에 1시간씩 쓰는 분들 같은 보고서 양식을 매번 처음부터 만드는 분들 AI를 써보고 싶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 저도 2주 전까지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험한 것을 정리해서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 이 블로그가 그 시작입니다. 4. 솔직한 고백 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아직 배우는 중입니다. AI 워크스페이스를 본격적으로 사용한 지 2주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막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는 "전문가의 강의"가 아닙니다. 저와 함께 탐험하는 여정입니다. 제가 시도해본 것, ...